테이저건 쌌다고 과잉진압이라고 고소한
시민단체는 뭐하나???범죄자인권이 최우선이고 피해자, 경찰 인권은 왜 없나???칼 들고 설치는데 테이저 건 못 쏜다고? 뭐 이런 거지같은 법이 있냐? 한국은 범죄자들 위한 나라냐? 촉법소년도 그렇고 진짜 개판이네.
엄연히 경찰에게도 무기라는게 있는데 범죄자의 인권존중, 과인진압등 말도안되는말로 경찰의 위선을 깎아내리고 봉만 휘두르게 만드는 사람들로 인해 정작 범죄자를 법으로 승부해야하는 경찰분들이 오히려 법으로 꼼짝못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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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는 총 쏴도 아무 책임 안질 수 있도록 해야되는데… 이게 뭐냐 진짜
저런 경우는 즉시 사살할수 있도록 규정 변경해야지요누가 자기목숨 위태로운데 장검 휘누르는 인간 인권보다도 못한 박봉 경찰관 직업에 긍지를 느낄 까요??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런 범법자들은 즉시 사살해도 경찰관에게 해가 되지않는 법규로 고쳐져야 합니다.
테이져건도 세번 경고하고 쏴야 된다는데 나무토막처럼 그냥 쓰러지기 때문에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안전하게 받아줘야 한다고 하네요. 머리라도 다치면 과잉진압이라고 욕 먹는다고..그리고 테이져건 자체가 비싸서 실물 건으로 실습도 못하고 모형 갖고 한데요.김복준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경찰 가족이에요 . 테이저건. 총 절대 못씁니다 몇년전 같이 일하던 경찰서 형사가 도망 가는 범인 총으로 다리만 쏴서 잡았는데 ㅁ형사 재판은 무죄였지만 민사에서 피의자 가족에게 져서 5000만원 그 형사 월급으로 매달 갚는다고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민사에서 지면 국가는 책임 지지 않으니 누가 제대로 제압할까요?? 제도 개선이 진심으로 필요합니다
테이저 건은 두었다 언제 쓰냐? 차라리 호신용으로 최루액이든 물총이라도 갖고 다녀라! 어자피 이나라에선 권총은 폼이다. 미국 같았으면 바로 벌집이다.
회칼들고 날뛰면 테이저건이 아니라 권총으로 허벅지라도 쏴서 제압해야한다.경찰 총기 휴대 허용해야~~
경찰가족인데요 테이저건 쏘는순간 왜쐇는지 이유상세히 써야해서 귀찮아짐 근데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게요. 상대가 민사걸면 몇천 몇억씩깨지는데 나라가 보상안해주고 개인 사비로처리해요 이런현실이니 경찰들이 쏠수있을까요
그럼 경찰이 총 쓸수 있게 해주든지 저기서 총쓰면 또 과잉이니 어쩌니 범죄자는 또 경찰 상대로 소송걸고 난리를 치는데 그럼 그 경찰은 몇년을 시달리고
저런 경우 총으로 쏴도 되지 않나?범법자보다 경찰 우선이어야 하지 않나요?
경찰불쌍하다.안타깝다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개 쌍욕먹고과잉진압이랑하고 칼들고 무기 들고 난리치는데 과잉진압이 왠말이냐
좀 뭘 알고 욕하시길 ㅜ 경찰관이 똥폼 잡느니 견찰이라 뭘 할 줄도 모른다니 그딴 소리하기 전에 매뉴얼이 어떻게 되어있어서 저렇게 밖에 못 사용했는지 그리고 대처 하더라도 칼 휘두르고 오히려 싸잡아도 모자란 당사자가 경찰한테 어떻게 후에 보복하는지 알고 말하세요 국민 위해서 하는게 뭐 있냐고만 하지말고 국민 위해서 위해 제거하려다가 한 행동에 오히려 역 고소 당해서 손실보상만 몇 천 줘야하는 경찰 입장도 좀 생각하고 욕하시길
이런 ?? 무 ?? 충을봤나. 사표써라.그리고 술이나 처먹고 놀아라 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냐.
폭우 속에서도 자동차 라이트 안켜는 인간들은 운전의 기본도 모르나봐.. 데이라이트 켰다고 ..후미등이 안켜진것도 모르는 인간들아
윤씨 집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동도로가 침수되지 않았다고 하는 애기가 있던데? 이건 뭐지? 진실을 빨리 밝히는 게 순서일듯.
이 빨갱이들아 우한폐렴으로 다 재택근무하는거 아나 모르나? 하여튼 공산당 선동질 지긋지긋
어제 제시간에 퇴근했다고 욕먹으니까 남의아파트 사진 올리고 이래서 집에있었다 인증사진 올리고.. 근데 결국 청와대 안가서 다시 욕먹고.. 그냥 핑계대는 모습이 구질구질하다.
저기요....이제 돈이 좀 들더라도, 대통령을 바꿔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저런 대통령이 나오면 절대 안됩니다. 항상 외세에 치받여 위기 상황인데, 이런 재난 상황에서도 집에박혀 안나오는 사람이라뇨...국민들은 쓰레빠를 신고 출근은 하는데요. 그냥 죽었다고 치고, 다시 갑시다. 진짜.